제24기 동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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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10 [15:08]

▲ 무예신문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은 1월 7일 서울 부영빌딩 3층 대강당에서 ‘제24기 동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신명호 이사를 비롯해 재단 임직원, 교육연수원장, 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봉사단원 94명은 지난 12월 23일부터 7박 8일 동안 해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태권도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았다.


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라트비아 등 전 세계 22개국에 파견되어 현지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와 한국어 교육 등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신명호 이사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국제평화 증진과 한류문화를 전파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봉사 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 기여를 위해 2009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123개국(누적국가포함 527개국)에 2,372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하여 태권도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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