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관리운동협회 김병곤 교수, 류현진 트레이닝 코치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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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09 [11:54]

▲ 무예신문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에서 교수요원으로 활동하는 전 LG트윈스 트레이닝 코치 출신 김병곤(48) 수원대 교수가 메이저리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트레이너를 맡게 됐다.

 

김 교수는 “지난해 말 류현진으로부터 전담 트레이닝 코치직을 제의받았고,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2001년부터 11년간 프로야구 LG트윈스 구단에서 트레이닝 코치로 활동했다. 2012년에 한국체대에서 ‘프로야구 시즌 동안 투수의 경기 참여가 견관절 내회전 감소, 상완골 후염각 및 견갑골 운동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병곤 교수는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회장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과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의 몸 관리를 맡은 바 있다.

 

김 교수는 체형관리운동과 프로선수 트레이닝 코치로 유명세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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