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최두호’ 권원일, 日 사토 쇼코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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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1-08 [18:37]

▲ 사진 : ONE Championship (무예신문)


권원일(25)이 오는 1월 31일 필리필 마닐라의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리는 ‘ONE Championship 107번째 메인 대회’에서 사토 쇼코(33)와 대결한다.


사토는 34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슈토’의 밴텀급 챔피언이다. 슈토 타이틀전 3승 1무 포함 2016년 이후 10승 1무 1패라는 대단한 상승세다.


권 선수는 “존경하는 선수다. 강하다는 것도 안다”며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 전적은 과거의 기록일 뿐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열심히 준비해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리핀은 권원일에게 ‘과거의 강자’를 이미 꺾어본 기분 좋은 추억이 깃든 국가이기도 하다. 권 선수는 지난해 4월 12일 초대 원챔피언십 페더급 챔피언결정전 참가자 에릭 켈리(37)를 단숨에 이기는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권원일은 2018년 원챔피언십 데뷔 후 거둔 3승이 모두 1라운드 펀치 KO다. UFC 최두호(29)가 ‘코리안 슈퍼보이’라면 권원일은 ‘프리티 보이’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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