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치밀, 엄격해지는 도핑 검사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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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20-01-08 [12:53]

▲ 사진 : FIS 홈페이지(무예신문)


국제스키연맹(FIS)이 노르딕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혈액 도핑’ 혐의를 받은 선수와 코치 4명에게 4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FIS는 1월 7일(한국시각) “금지된 약물이나 방법의 사용, 부정한 방법의 공모 등을 위반한 카렐 탐야르프, 안드레아스 베어팔루(이상 에스토니아), 알렉세이 폴토라닌(카자흐스탄) 등 선수 3명과 마티 알라베르(에스토니아) 코치의 자격을 4년간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스트리아 제펠트에서 열린 노르딕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혈액 도핑’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혈액 도핑은 미리 보관한 자신의 혈액을 경기 전 수혈해 적혈구 수를 증가시키는 부정한 방법이다. 자신의 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약물보다 적발도 어렵다.


이들은 앞으로 3주 이내에 스포츠중재재판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들 선수와 코치는 3명은 이미 자격이 정지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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