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조직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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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1-05 [19:53]

▲ 무예신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조직이 축소된다. 충청북도는 상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파견 공무원 중 일부를 복귀시킨다.

 

현재 WMC 사무국은 14명의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8명이 도에서 파견된 공무원이다. 나머지 6명은 민간 채용 직원이다.

 

WMC는 도 체육진흥과 직원의 WMC 사무차장 겸직을 해제하고 파견 공무원 3명을 복귀시키기로 했다.

이럴 경우 WMC 파견 공무원 수는 현재의 절반 수준인 4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WMC는 “지난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쉽이 종료됨에 따라 행정지원 인력을 축소하는 한편, 차기 대회 개최국 유치와 GAISF 가입 등 올해 주요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WMC는 현재 차기 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해 5개국과 국가별 조율을 진행 중이다. 이어 올해 상반기 중 후보지를 두 곳으로 압축한 후, 10월경 열리는 WMC 총회에서 개최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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