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로잔동계청소년올림픽 결단식 개최 ‘필승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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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1-03 [16:19]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는 1월 3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0 로잔동계청소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는 7개 종목(13개 세부종목) 66명의 선수단(단장 김치현, 대한스키협회장)이 참가했다. 선수단 격려를 위해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도 참석했다. 결단식은 내빈 격려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결단식 후에는 스포츠 인권 교육, 안전 및 의무 교육, 생활 안내 및 마케팅 지침, 은퇴선수 멘토링 등이 있었다.

 

‘2020 제3회 로잔동계청소년올림픽’은 오는 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스위스 로잔 및 생모리츠 지역에서 열린다. 8개 종목(16개 세부종목)에서 81개의 금메달을 두고 79개국 1,880명(15~18세)의 청소년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아이스하키 등 일부 경기는 다른 국가 선수들과 팀을 이루는 NOC 혼합 경기로 치러진다.

 

대한민국 선수단 중 본진은 1월 7일에 스위스 로잔으로 출발한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로잔 선수촌에 스키(알파인, 프리스타일,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빙상(피겨, 쇼트트랙),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등 5개 종목 54명, 생모리츠 선수촌에 빙상, 봅슬레이·스켈레톤 등 2개 종목 12명의 선수단이 머물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의 성공적 참여로,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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