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통일무도연맹-대한본국검예협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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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상 기자
기사입력 2020-01-01 [16:49]

 © 무예신문


세계통일무도연맹(회장 문평래)와 대한본국검예협회(총재 임성묵)가 무예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단체는 지난 12월 29일 서울 청파동 세계통일무도연맹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세계통일무도연맹 문평래 회장, 송희철 본부장, 성도원 사무총장, 나가누마 켄신 총무, 대한본국검예협회 박정진 상임고문, 임성묵 총재, 임수원 회장, 김광염 총관장이 참석했다.

 

​세계통일무도가 외부 단체와의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맹 성도원 사무총장은 “통일무도에 본국검예를 도입함으로서 무도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무예간 교류를 통해 고급화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연맹 문평래 회장은 “통일무도 창시자 문선명 총재 이념과 사상을 전하며 세계 무도인의 결속으로 무예의 외피에 갑옷을 입히는 평화도구 연합으로 활약하여 남북통일의 밑거름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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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임성묵 총재는 “화랑정신이 삼국통일의 동력이 됐듯, 무인정신의 가치를 평화통일과 인류평화를 위해 72개국 세계평화무도 수련생에게 우리 무예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민족의 우수성을 전파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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