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2019 무예인 대상 시상식 개최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29 [15:15]

 © 무예신문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총재 공민배)가 12월 28일 오후 서울 반포에 있는 엘루체 컨벤션에서 ‘2019 자랑스러운 무예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내 외 무예ㆍ체육계를 대표하는 단체장과 사회 지도자,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무예ㆍ체육인 대상 시상식은 올곧은 무예정신을 바탕으로 이념, 철학, 인종과 계파를 초월하여 무예발전과 세계평화에 공헌한 이들을 높이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최고지도자 대상 22명, 지도자 표창 45명 등 총 67명에게 상과 표창이 시상됐다.


시상식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무예단체협의회 경과보고, 무예인의 다짐, 축하 메시지 발표, 심사제도 소개, 인사말, 축사, 대상 및 표창 수여, 케이크 커팅과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공민배 총재는 “이 시상식은 무예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협의회를 이끄는 최종표 회장은 “올 한해 무예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의 화합과 서로에 대한 배려로 크고 작은 각 단체의 일들이 긍정적으로 진행됐다”며 “어느 한 해 중요하지 않은 해가 없었던 만큼 2020년에도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자”고 했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