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함서희, 2개 단체 챔피언 등극 위한 여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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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2-27 [18:15]

▲무예신문


로드FC(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 팀매드)가 일본 라이진 타이틀전을 위해 출국했다.

 

함서희는 오는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FF 20’에서 하마사키 아야카(일본)와 슈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지난 2017년 6월 로드FC 039에서 쿠로베 미나를 꺾고 아톰급 초대 챔피언이 된 함서희는 1차 방어전에서 진 유 프레이, 2차 방어전에서는 박정은을 이긴바 있다. 2차 방어까지 성공적으로 치른 함서희는 아톰급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7월과 10월, 일본 IZIN FF에 출전해 마에사와 토모와 야마모토 미유를 차례로 꺾고 하마사키 아야카와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는 함서희는 “항상 똑같이 즐겁고 신나게 시합을 할 생각이다”고 짧은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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