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조직문화 혁신ㆍ사회적가치 제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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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27 [17:40]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월 27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19 대한체육회 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객만족과 사회적가치 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체육회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워크숍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효율적 조직문화 확립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과제 도출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종목단체 운영 우수 혁신사례(대한철인3종협회) 소개, 인권 경영 및 청렴도 관련 교육과 임직원 업무추진 동기 부여를 위해 실시한 고객 만족도(전화 친절도) 조사,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공모전, 사업업무 우수성과 공유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이날 임직원 일동은 인권경영위원회 심의 및 이사회 등을 거쳐 제정한 ‘대한체육회 인권경영 헌장’을 낭독하고, 인권경영 규범 및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도 가졌다.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직원들의 다양한 혁신 의견이 향후 상향식 조직문화를 혁신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 대한체육회가 인권·고객 친화적 경영문화를 선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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