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 축구, 도쿄올림픽 예선 돌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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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26 [17:55]

▲ 사진: 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참가를 돌연 포기했다. 명확한 이유는 아직 안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내년 2월에 제주도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지역 A조 예선에 북한이 참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명확해졌다. 결국 여자 축구 남북 대결도 무산되게 됐다.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A조는 북한의 불참으로 한국, 베트남, 미얀마 3개국이 경합을 펼치게 됐다.

 

아시아지역에 주어진 올림픽 여자 축구 출전권은 개최국 일본을 포함해서 3장이다. 최종 예선을 거친 각 조 1,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되고, 최종까지 남은 2개 팀이 일본과 함께 도쿄올림픽 여자 축구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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