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에드가, “정찬성도 레전드인 만큼 즐겁게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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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20 [14:29]

▲무예신문

 

프랭키 에드가(미국, 페더급 4위)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페더급 2위)과의 대결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에드가는 12월 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미디어데이에서 정찬성(페더급 4위)과의 경기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에드가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레전드이다. 에드가는 오는 1월 코리 샌드하겐을 상대로 밴텀급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정찬성의 상대였던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정찬성과 겨루게 됐다.

 

이날 에드가는 “지난해 정찬성과의 시합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내가 다쳐서 승부를 내지 못했다”면서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경기를 하는 것인데 영광”이라고 했다.

 

에드가는 “다른 시합을 준비해 왔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 이번 경기 후에는 밴텀급으로 경기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에드가는 정찬성과의 경기에 대해서 “테이크 다운을 뺐겠다. 누구와 싸워도 테이크 다운을 시킬 것”이라고 경기 운영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끝으로 에드가는 “한국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다. 한국 팬들에게 즐거운 경기를 보여 주겠다”면서, “정찬성도 레전드인 만큼 즐겁게 싸우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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