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시범단, 일본서 태권도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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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19 [18:27]

▲무예신문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오는 12월 21일 일본 요코하마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 주요코하마총영사배 미나미간토(南關東) 태권도대회(이하 대회)’ 개막식에서 정통 태권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 시범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일본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박진수 감독을 포함해 총 21명으로 구성된 시범단 일행은 20일 오전 9시경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시범단은 숙소에 짐을 푼 뒤  리허설을 겸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기원 최영열 원장은 결단식에서 “시범단 일행 모두가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본 국민들에게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문화콘텐츠인 태권도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한결같은 자세로 일정을 소화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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