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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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19 [13:06]

▲무예신문

대한민국 수영의 간판 스타였던 최윤희 현 한국체육산업개발(주)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됐다. 최윤희 대표의 차관 인선 발표는 12월 1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했다.

 

최윤희(52) 신임 문체부 제2차관은 서울 상명여고와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사회체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과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선수로 출전해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의 인어'로 이름을 알렸다. 현역 은퇴 후 대한체육회 이사와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을 역임하며 체육 행정 경험을 쌓았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신임 최 차관은 아시안게임에서 5개의 금메달을 수상하며 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과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갖췄다"면서, "체육계 혁신과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등 현안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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