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태권도 간판 심재영, 여성스포츠대상 최우수상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16 [17:44]

▲ 무예신문


우리나라 여자 태권도의 간판 심재영(24·고양시청)이 ‘2019 MBN 여성스포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재영은 12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여성스포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심재영은 올해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에서 이란의 마흘라 모멘자데흐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재영은 지난 2017년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2020 도쿄올림픽 진출 가능성이 큰 심재영은 올 한해 빛나는 활약을 근거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재영은 "긴장이 많이 돼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과 투정을 받아주는 남자친구에게 고맙다"면서 "큰 상 주셔서 과분하고 감사드린다. 큰 힘을 받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