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통령배 2019 전국씨름왕선발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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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16 [10:21]

▲ 사진 : 대한씨름협회 (무예신문)


경상남도가 충청남도를 꺾고 ‘2019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4연패를 달성했다.

 

경상남도는 12월 15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 2019 전국씨름왕선발대회’ 마지막 날 단체전 경기 결승(개인 3전2선승 / 팀 9전5선승)에서 충청남도를 5대2로 누르며 1위에 올랐다.

 

단체전 첫 번째 판에서는 어린이씨름왕대회 사슴급에서 1위를 했던 초등학교부 유재혁이 상대 김재엽을 2대0으로 제압했다. 경남은 매화급(60kg 이하) 노은수, 장년부 권재훈, 중학부 문덕준이 승리를 따내 4대1로 앞서갔다. 양 팀의 승부는 일곱 번째 판에서 결정이 났다.


경남 팀의 일곱 번째로 선수로 나선 중년부 남광우 장사가 상대 김래석 장사를 뿌리치기와 앞무릎치기로 제압하며 최종 스코어 5대2로 대미를 장식했다.


중년부 개인 결승에서는 작년 이 대회에서 씨름왕을 차지한 김기영(경기도)이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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