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태권도원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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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7:51]

▲ 무예신문


전라북도는 무주 태권도원을 태권도 상징 중심지로 육성하고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전북은 먼저 내년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는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 시설로 운영하여 수련ㆍ의식ㆍ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도 2021년부터 운영한다.


또한 중단됐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도 재개하고 대규모 국제 태권도대회도 유치할 예정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융합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도 개최한다.


이와 함께 국토부 등과 협력하여 태권도원에 쉽게 접근하도록 국도 30호선을 확장하는 등 태권도원 접근성도 개선할 예정이다.


이에 전라북도는 태권도 관련 대회 등 도비 예산액을 전년대비 84% 증액 편성하는 등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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