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삭감됐던 세계무예마스터쉽 예산, 일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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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6:22]

▲ 무예신문


세계무예마스터십 관련 예산이 일부 부활했다.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1일 회의를 열고 충북의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중 88억 8647만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


이번에 부활한 예산은 지난 4일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삭감됐던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지원 예산 15억1,000만원 중 7억원으로 WMC 사무국 운영, 인건비 5억원과 WMC 총회, 세계무예리더스포럼, 국제학술대회 등에 사용할 컨벤션 사업비 2억원 등이다.


그러나 무예소설 문학상 공모(4,000만원), 무예 시나리오 공모(3,500만원), 무예 웹툰 공모(2,500만원) 예산은 상임위 결정대로 삭감됐다.


지난 예산 삭감으로 내년 WMC 운영조차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예산 부활로 그나마 한시름을 놓게 됐다.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이시종 도지사의 역점사업으로 지난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8월 제2회 대회를 충주에서 치른바 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기본 모델로 하여 차기대회를 해외로 진출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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