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남의철과 대결, 인생의 가장 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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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22:10]

▲ 무예신문


현직 소방관이자 격투기선수로 맹활약하고 있는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8, 원주 로드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4경기에서 3승 1패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신동국, 자신의 격투 커리어 사상 가장 강한 상대인 ‘대한민국 격투 레전드’ 남의철(38, 딥앤하이 스포츠/사내남 격투기)과 오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7’에서 대결한다.

 

신동국은 평소 출전하던 라이트급이 아닌, 웰터급으로 남의철과 대결, 그 어떤 때보다 도전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981년생 동갑내기 파이터지만, 격투기 경험은 하늘과 땅차이의 두 파이터이다.
 

이번 경기에 앞서 신동국은 “남의철 선수와의 경기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업적이자 자랑이 될 것이다. 레전드 선수와 싸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다. 그에 걸맞은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화재 발생이 잦아지고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겨울철이다. 화재 발생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가족들과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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