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새 경기복 윤곽 결정… 실용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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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08 [14:51]

▲  무예신문


‘2019 WT 갈라 어워즈’가 12월 7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WT(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와 선수위원회는 2020 도쿄 올림픽 새 경기복에 대해 논의했다.


화의 결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선수들이 착용했던 새 경기복 상의 재질과 디자인은 유지키로 했다. 하의는 기존 도복보다 슬림하고 신축성이 좋은 재질로 정했다. 헤드기어는 기존틀을 유지한다.


연맹은 그동안 새 경기복의 착용감과 실용성을 파악해 왔다. 이를 통해 도복에서 실용성을 높인 경기복으로의 변경을 추진했다. 이는 도복이 아닌 경기복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하의는 신축성 소재를, 글러브는 주먹 형태로 손을 고정하도록 개발했다. 이제부터 주먹과 발은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손을 고정한 글러브 제작으로 손가락 골절상을 예방하고, 상대방 상의를 잡는 반칙을 줄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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