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정찬성 상대, 프랭키 에드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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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07 [21:03]

▲ 무예신문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부산 대회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의 상대가 프랭키 에드가(38·미국)로 정해졌다.

 

12월 6일(한국시각)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에드가가 정찬성과 대결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찬성은 12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이하 UFN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8·미국)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UFC 페더급 2위인 오르테가가 갑자기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에드가가 정찬성의 상대로 결정된 것이다.


UFC는 아직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 내년 1월 26일 코리 샌드헤이건과 밴텀급 데뷔전을 펼치기로 일정이 잡힌 에드가지만, UFC의 요구를 받아들여 정찬성과 페더급 경기를 펼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찬성과 에드가는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에드가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대결이 무산됐다. 이번 대결로 1년 전 무산됐던 빅 매치 다시 펼쳐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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