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강타자 모랄레스 상대로 출격하는 마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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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20:52]

▲무예신문


고향 부산에서 UFC 경기에 나서는 마동현. 오마르 모랄레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의 기회를 노린다.

 

페더급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대결 못지않게 관심을 모으는 대전이 마동현과 모랄레스의 경기다.

 

마동현에게 UFC 부산은 각별하다. 대회를 앞두고 마동현은 “고향에서 UFC 대회가 열릴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어제 다시 올지 모르는 흔치 않은 기회다. 출전하게 되어 기분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동현은 2014년 1월 부산에서 치른 MMA 대회에서 1라운드 45초 만에 KO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도 승리를 자신하느냐는 질문에 “홈에서 강하다”며 짧은 답을 내놓은 마동현이다. 팬들이 그의 경기에 기대를 거는 이유다.

 

마동현은 올해 2월과 8월, 두 번 경기에 나서 모두 졌지만 위축되는 모습이 없다. 모랄레스에 대한 준비를 잘 해서 최상의 상태로 맞붙겠다는 각오뿐이다.

 

“같은 팀인 강경호, 최두호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면 좋겠다”고 밝힌 마동현이 부산을 열광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UFC 부산은 12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은 ‘옥션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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