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 선거, 공정하고 깨끗하게

가 -가 +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6:39]

▲ 무예신문


‘지방체육회장 공정선거 실천 결의 다짐을 위한 간담회’가 12월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지난 1월 15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시도체육회장 및 시군구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게 되어,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와 228개 시군구체육회는 2020년 1월 15일까지 대의원 확대 기구를 통한 체육회장 선거를 실시하여 민간인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관련 법 개정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 선거인만큼, 선거가 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별 선거관리위원장 등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향후 계획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시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 및 상임부회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마련했다.

 


체육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거 위반행위 예방 및 감시·단속 활동 강화를 위한 ‘공정선거지원단’ 운영 필수, 지방체육회 임직원의 선거 중립 의무 이행 철저, 시군구체육회 선거 추진상황 모니터링 및 공정선거 관리 등을 위한 지방체육회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체육회는 지난 3월 17개 시도체육회를 직접 방문하여 지방체육회장 선거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시도(시군구)체육회 선거 담당자 및 임직원 워크숍 개최, 시도(시군구)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표준안 제정, Q&A 자료집, 선거운영 자료집, 공정선거지원단 교육 교재를 제작·배포하는 등 지역체육회장 선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부터 ‘선거지원 상황실’을 운영하여 선거 관련 질의답변, 지침 안내, 각종 돌발상황 응대 등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 6월 말까지 선거·법률·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선거공정위원회’를 운영하여 지방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