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수의 미래를 설계한다!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진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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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3:34]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태릉선수촌에서 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체육회와 함께하는 진로 올림픽’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한체육회 및 국가대표 선수촌 직원, 선수 출신, 체육 전공자 등 스포츠 전문 경력을 갖춘 멘토들과 함께 태릉선수촌의 체력단련장, 의무실, 영상분석실 등 실제 현장에서 직업 체험을 하게 된다.
행사는 크게 미니 올림픽(진로 개발의 필수 역량인 지도력, 협동심, 상호 이해력 증진을 위한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진로 올림픽(분야별 진로 체험 공간에서 멘토들과 직업 체험, 진로 상담 및 정보 제공)으로 나눠 진행된다.


직무 분야는 스포츠 전문성 활용 분야(물리치료사, 트레이너, 스포츠심리상담사, 국제스포츠기구), 운동능력 활용 분야(경찰, 군인), 스포츠 콘텐츠 활용 분야(미디어, 마케팅, 창업 등)의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6일에는 스포츠·레저 기업 설명회 및 멘토 특강으로 구성된 미니 잡 콘서트를 함께 개최하여 선수 경력자(은퇴선수)까지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일반 중‧고교, 체육 중‧고교, 운동부, 스포츠클럽, 지방(도서산간지역 등), 다문화 가정,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으로 참가대상을 다양하게 넓히고, 진로체험과 함께 스포츠‧인문‧예술 활동 프로그램도 구성하여 청소년 선수와 일반 청소년이 함께 참여 가능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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