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18세 격돌에 기대만발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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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2-01 [20:25]

▲ 무예신문


ROAD FC 소속 김산이 12월 14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7에서 최지운(18, 원주 로드짐)과 데뷔전을 치른다. 데뷔전을 앞둔 김산(18, 최정규MMA)은 재밌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다. 

 

김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TV에서 격투기 경기를 보고 MMA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1세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인 최정규 관정으로부터 기초부터 배워 왔다. 김산은 “격투기 경기를 보면서 내가 더 잘할 것 같아서 체육관을 갔다. 주짓수를 최정규 관장님께서 가르쳐주셔서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주짓수 대회에 처음 나가서 금메달 땄다. 그 후부터 꾸준히 경기에 나갔다. 당초 MMA 선수가 되고자 했으니까 ROAD FC 센트럴리그에도 나갔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배운 김산은 실력이 꾸준히 늘었다. ROAD FC 센트럴리그 총 11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김산은 ROAD FC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기회를 얻었다.

 

데뷔전에서 김산이 상대해야 할 파이터는 최지운이다.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동갑내기 파이터다. 김산은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본 적이 있는 선수다. 최지운도 실력이 대단하다”고 했다.

 

김산은 화끈한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누가 봐도 밝게 빛나는 경기를 하고 싶다. 보면서 하품 나오는 경기는 하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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