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지, 일본 슈토 기념 대회서 파운딩 TKO로 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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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26 [17:36]

▲ 무예신문


ROAD FC 소속 이예지(20, 팀제이)가 11월 24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슈토 30주년 기념 대회 슈퍼 아톰급 토너먼트에서 일본의 우메하라 타쿠미(27, Zendokai)를 2라운드에 파운딩 TKO로 꺾었다.

 

이예지는 슈퍼 아톰급 결승에 진출, 쿠로베 미나와 우승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이예지와 미나는 한 차례 격돌 경험이 있다.

 

이예지는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 킥과 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상대의 디펜스를 무너뜨렸다. 클린치 상황에서는 테이크다운으로 상위 포지션을 점령하며 공격에 임했다. 하위 포지션에서는 이전보다 발전된 움직임으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했다.

 


1라운드부터 맹공을 펼치던 이예지는 2라운드에서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역이용해 백 포지션을 점령했고, 상대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지속적으로 초크를 노리며 상대를 공략했다. 결국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고, 이예지의 TKO 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예지는 “연패를 하고 있었는데, 슈토 토너먼트에서 1승을 따내게 되어 기쁘다. 이번 시합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결승에서 쿠로베 미나 선수와 시합을 하게 되었는데,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응원해주는 팬들, 가족, 체육관 식구들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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