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인권감수성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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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23 [21:21]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지난 11월 22일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의실에서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태권도 인권을 품다’라는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 권오훈 전문위원이 맡았다.

 

권오훈 위원은 “태권도가 전통무예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인권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태권도와 결합시켜야 한다”며 “그 중심에 태권도진흥재단이 앞장 서주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 더욱 분발해줄 것”을 강조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인권감수성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태권도의 가치가 상호 존중에서 시작하는 만큼 재단은 인권 존중과 인권 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인권경영위원회를 올해 두 차례 개최하는 등 인권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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