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올해 마지막 아마추어리그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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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14:17]

▲ 무예신문


2019년 마지막 로드FC 센트럴리그가 열린다. ROAD FC (로드FC)는 오는 30일 강원도 원주 로드짐에서 ‘제51회 센트럴리그’를 개최한다.


아마추어리그인 센트럴리그는 프로 파이터를 꿈꾸는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무대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월에는 역사적인 50번째 대회가 개최됐으며, 로드F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메이저 프로 대회와 아마추어리그를 모두 50회 이상 개최한 대회사가 됐다.


그동안 로드FC 센트럴리그에 수많은 파이터들이 출전하고 성장해 프로 선수가 됐고, 챔피언들이 배출되기도 했다.


밴텀급 3대 챔피언 이윤준(31, 로드짐 로데오)과 5대 챔피언 김민우(26, 모아이짐)가 센트럴리그를 거친 챔피언이다. 또 여성 파이터로는 ‘몬스터 울프’ 박정은(23, 팀 스트롱울프) 등이 있다.


로드FC 김대환 대표는 “이번 대회로 ROAD FC 센트럴리그의 2019년이 마무리 되게 됐다. 올해는 50번째 대회를 개최해왔고, 킴앤정TV로 많은 선수들이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ROAD FC 센트럴리그를 강화해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로드FC는 12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와 연말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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