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연말대회, 박형근ㆍ난딘에르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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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20:45]

▲ 무예신문


오는 12월 14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굽네몰 ROAD FC 057’를 개최하는 가운데 출전하는 파이터들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ROAD FC(로드FC) 연말 대회로 ‘ROAD FC 057’이 끝난 뒤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가 개최된다. 대회가 모두 종료된 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로드FC 057에 출전하는 6인의 파이터는 다음과 같다. 먼저 경기에 나서는 파이터들은 김태성(25, 싸비MMA)과 오두석(36, 5STAR GYM)이다. 페더급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김태성은 ROAD FC 센트럴리그를 거쳐 프로에 데뷔, 현재까지 3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경험은 많지 않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그라운드와 타격에서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두석은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WBKF 킥복싱 70kg 세계챔피언, 세계무에타이 연맹 웰터급 한국 챔피언, 전 프로복싱 슈퍼라이트급 한국 챔피언을 지냈다. K-1 ASIA MAX 2008 4강 진출 경력도 있다. MMA에서는 3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정윤재(30, 싸비MMA)와 난딘에르덴(32, 팀 파이터)의 경기도 있다. 정윤재는 MMA에서 5승 1무를 기록, 6경기째 무패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피니쉬 시킬 수 있다.

 

난딘에르덴은 타격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파이터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으로 킥복싱 무대를 거쳐 로드FC에서 MMA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몽골 M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형근(33, 싸비MMA)과 마이크 갈리텔로(36, AMERICAN TOP TEAM ATLANTA)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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