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 대단원의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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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상 기자
기사입력 2019-11-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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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삼보인들의 대축제인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11월 10일 충북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아시아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8일 열린 개막식에는 바실리셰스타코프 세계삼보연맹(FIAS) 회장, 대회장인 손경식 CJ그룹회장, 공동조직위원장인 구자열 LS그룹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등 내빈과 관객 2,0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총 상금 25만 달러가 걸렸다. 대회에는 80여 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남자(스포츠·컴백), 여자(스포츠) 등 9개 체급으로 나뉘어 각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대한민국에서는 27명의 선수가 전 종목에 출전했다.


삼보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세계삼보연맹 명예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바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올림픽 종목으로도 채택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제삼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삼보연맹과 충북삼보연맹,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공동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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