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심판의 자세는? 클린심판아카데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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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23:56]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제44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과정’을 열었다.

 

클린아카데미 양성 과정은 29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 국내 1~3급 심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20시간 동안 강의, 토론 등에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좋은 심판의 조건과 판정, 올림픽 정신, 스포츠 심판의 심리 및 스트레스 관리법, 스포츠 안전의식 및 응급상황 대처방법, 스포츠 심판의 인권 등과 관련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관성 있는 판정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제도, ▲판정의 변화와 번복에 따른 심판의 바람직한 자세, ▲오심 방지와 올바른 판정을 위한 노하우 등을 토론했다.

 

대한체육회는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 과정이 심판 전문성 및 개인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심판 관련 사업 시 클린심판아카데미 이수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심판의 공정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클린심판아카데미는 아마추어 심판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3회(양성과정 37회, 심화과정 6회)에 걸쳐 3천여 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제45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 과정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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