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TA 태권도시범공연대회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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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23:51]

▲ 무예신문


‘문화예술 태권도, 태권도를 공연에 담다’라는 의도로 선보이는 태권도공연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11월 23일과 24일 ‘제1회 KTA 태권도시범공연대회'가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것이다.

 

'제1회 KTA 태권도시범공연대회'는 태권도공연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재미있는 태권도로 다가간다는 대한태권도협회의 태권도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출가'와 시범단이 파트너십을 형성해 공연을 함께 구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쳤다. 결승에 진출한 팀은 경희대학교, 백석대학교, 용인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조선대학교, 세경고등학교, 태랑학회 8개팀이다. 각 팀의 공연 구성을 파트너 연출가 8명이 도왔다.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연출가 지원뿐만 아니라 팀별 무대준비 비용 100만원과 공통무대제작비 800만원을 후원했다. 상금제, 연출가 지원, 예술전문가 심사, 공연무대 장치 등 신선한 무대가 재현될 전망이다. 총상금은 1800만원이다. 1위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이다. 22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10명은 현장 관중이 참여한다.

 

KTA 최창신 회장은 “태권도 각 분야 모두를 재미있게 만들어 일반 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역점을 뒀다'고 대회를 소개했다. 아울러 태권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태권도 관계자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격려해 달라고 부탁했다. 

 

대회는 KTA가 주최․주관하고, 비가비컴퍼니가 운영을 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디다스가 후원하며 무료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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