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욱 회장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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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14:43]

▲ (주)청한아쿠아 최종욱 회장 (무예신문)


현대인이 건강을 지키고 증진시키기 위해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올바른 식생활이다. 이 중에서도 먹는 물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활기찬 삶을 위한 필수 요소인 물 연구와 정수 개발에 앞장 온 (주)청한아쿠아 최종욱 회장이 오는 11월 9일과 10일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통령상 제18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 대회장을 맡았다. 평소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관심이 컸던 만큼 대회 준비도 꼼꼼히 한 최 회장이다.

 

#대통령상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 대회장을 맡은 배경은.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는 삼국시대서부터 내려온 우리의 호국정신을 대표하는 무예인 화랑도를 선보이는 대회다. 특히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기 때문에 대회 의의는 더 크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이런 대회를 알리는 데 주저할 이유가 없었기에 흔쾌히 대회장을 수락했다.

 

#전통무예의 육성, 발전 방향에 대한 평소 생각은.
전통무예는 그 맥이 끊기면 안 된다. 조상들이 이뤄온 우리의 근간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미비한 실정이다. 무예인과 관계자들이 합심해서 우리 무예를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은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다.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처럼 청소년의 심신을 가꿀 수 있는 이벤트와 전통무예가 결합된다면 시너지가 클 것 이라고 생각한다.

 

#대회를 어떻게 준비했나.
화랑도만을 위한 잔치가 아니라 청소년과 무예인들이 모두 공감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경기를 통해서도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종목과 방식을 결정했다. 대통령상이 걸린 만큼 경쟁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경합 속에 화합이 피어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편 대통령상 제18회 전국청소년무예왕선발대회는 오는 11월 9일과 10일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한국화랑도협회와 의왕시, 대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며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 한국청소년폭력예방협회와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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