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ㆍ무에타이 맞대결, MAX FC 20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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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1-06 [00:27]

안동의 우슈 선수와 대구의 무에타이 선수가 맞붙는다. 12월 7일 경북 안동시 안동 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0에서 고교 우슈 선수인 권대화(19, 대한우슈협회)와 대구를 대표해 출전하는 이호중(23, 대구 더 파이터클럽)이 63kg급에서 대결한다.

 

권대화는 엘리트 우슈 선수다. 2019년 전국체전에서 고등부 금메달을 땄다. 빠른 스텝을 이용한 주먹기술이 뛰어나다.

 

상대방인 이호중은 10월 20일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열린 MAX FC 컨텐더리그18 대회에서 김수남(23, 여주 정진)을 상대로 한 승리하며 MAX FC에서만 3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역시 주먹 기술이 주무기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충구 관장은 "이번이 안동에서의 3번째 대회이다. 지역 관광 산업의 육성과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안동 대표 권대화와 대구 대표 이호중의 대결을 지역민들은 물론 대구 시민들이 많이 봐 주었으면 한다”고 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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