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스포츠클럽, 한자리에 모여 실력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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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30 [22:12]

▲ 무예신문


전국 97개 공공스포츠클럽의 운영자 및 회원 4,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구, 배드민턴, 수영, 축구, 탁구, 테니스, 생활체조, 스쿼시, 바둑, 택견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가 개최된다.

 

지난 2016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인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는 스포츠클럽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상북도, 포항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개최지인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주관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국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시작한 체육시설 중심의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다. 공공스포츠클럽에서는 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전문 지도자의 도움을 받아 높은 수준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전국에서 97개 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며, 스포츠클럽 선수반 2,203명 중 약 40%가 전문선수 등록인(892명)으로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선수로 활약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공공스포츠클럽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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