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이사장 선출 무산, 차기 회의서 선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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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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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제10차 임시이사회’가 열렸다. 최영열 국기원장이 임시 의장을 맡은 이번 이사회 주요 안건은 이사장과 연수원장 선출, 선임의 건이었다.

 

이사장 후보로는 김성태, 전갑길 이사가 나섰다. 재적인원인 21명의 과반 득표로 이사장을 뽑고, 출마자는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결정한 가운데 진행한 1차 투표는 김 후보가 9표, 정 후보가 7표, 무효가 3표 나옴으로써 무산됐다.


투표 전 회의에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회에 한해 투표를 한 번 더 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치러진 2차 투표에서 김 후보 10표, 정 후보 6표, 무효 3표가 나왔다. 결국 투표는 무산됐다. 이사장 선출은 다음 이사회로 미뤄졌다.

 

연수원장은 최영열 원장의 추천을 받은 윤웅석 前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11표 획득)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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