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소재 웹툰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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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10-29 [12:24]

▲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이 국내 웹툰 제작사와 태권도 소재 웹툰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3억 원을 지원한다.

 

10월 29일 오전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재단과 토리컴즈 주식회사(대표 송순규, 이진우), ㈜투믹스(대표 김성인), ㈜유주얼미디어(대표 김유창)간 다자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재단과 3개 제작사는 업무협약에서 웹툰 제작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웹툰 제작을 위해 분기 1회 이상 현장점검 및 평가를 하기로 했다.


제작할 웹툰은 로맨스와 드라마, 스포츠, 액션, 코믹 등의 장르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에서 내년 5월까지 연재할 계획이다. 재단은 성과에 따라 향후 캐릭터 상품 개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 등 추가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서는 민간 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웹툰을 제작하겠다”고 했다.

 

재단은 웹툰 제작 지원 외에 태권도를 소재로 한 기능성 게임 제작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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