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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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0-28 [17:12]

▲  무예신문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축전은 25일 오후 6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되는 우리경남’이라는 구호 아래 개회식을 갖고 역대 최다인 28개 종목(정식25, 시범3)에 1만970명이 참가해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재경․박대출 국회의원, 김진부 도의회부의장, 조규일 진주시장, 시장․군수, 도의회의원, 시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솟대쟁이놀이, 공군의장대 시범공연, 미스트롯 지원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올해 대축전은 진주시에서 1992년 개최 이후 30회를 맞이하는 만큼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에 경남도는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FC구단의 어린이 축구교실․팬 사인회, NC다이노스의 치어단 공연,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을 위한 국민체력100, 대한체육회의 VR체험 및 멀티게임 등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도민 호응도를 높였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체육으로 하나 되듯, 경남의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경제 활력과 안정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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