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도네시아 아시아태권도한마당’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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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25 [10:56]

▲ 무예신문


‘2019 인도네시아 아시아태권도한마당(이하 아시아한마당)’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찌부부르 청소년 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2개국 1,236명이 참가한다. 대륙별한마당 중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국기원이 매년 개최하는 세계태권도한마당과 마찬가지로 아시아한마당 역시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발전시킨 겨루기 일변도를 지양하면서 격파, 시범, 품새, 태권체조 등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를 확대하고 대륙별 태권도 발전을 시키려는 취지를 지니고 있다.

 

이번 아시아한마당은 ▲개인전 위력격파(주먹격파, 손날격파, 옆차기𐄁뒤차기격파), 종합격파, 기록경연(높이뛰어격파, 멀리뛰어격파, 속도격파), 공인품새, ▲단체전 공인품새(단체), 창작품새, 태권체조, 팀 대항 종합경연 등의 총 13개 종목 68개 부문에서 경연이 진행된다.

 


아시아한마당은 26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시범공연이 펼쳤다.

국기원은 올해 계획 중인 또 하나의 대륙별한마당인 유럽태권도한마당을 오는 12월 중에 폴란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한마당은 대륙별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국기원이 주최하며, 2019 인도네시아 아시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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