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한중생활체육교류전, 중국 장시성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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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10:10]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장시성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한·중생활체육교류’에 선수단 60여명을 파견한다.


김성호 단장을 대표로 한 5개 종목(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풋살, 농구) 61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26일 오후 6시 30분 중국 추안 트레이더호텔에서 중화전국체육총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장시성 문화탐방(27일) 종목별 대회(28일~29일), 환송연(29일) 등에 참석한다.


한·중 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고 있다.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파견의 형태로 진행되며, 지난 6월에는 충청남도에서 초청 행사를 개최하여 한·중 참가 동호인들이 생활체육 현장을 체험하고 상호 친선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체육회는 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민간 차원의 국제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종목 간 교류를 정례화 하여 국내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및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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