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임시이사회 개최, 신규 이사 12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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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0:48]

▲ 무예신문

 

국기원(원장 최영열)은 10월 17일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2019년도 제9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신규 이사 12명을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적이사 9명 전원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 선임된 신규 이사는 김무천(前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김지숙(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 박천재(미국 조지메이슨대학 교수), 손천택(前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소장), 윤오남(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 이숙경(전주대학교 교수), 임미화(한국여성태권도연맹 이사), 임종남(경기도태권도협회 행정부회장), 전갑길(제16대 국회의원), 지병윤(백석대학교 경찰학부 교수, 경찰청 무도사범), 차상혁(미국 태권도장 운영), Slavi Binev(유럽태권도연맹 부회장, 불가리아태권도협회 회장) 등 총 12명이다.

 

국기원은 지난 8월 ‘제7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10명의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천위원회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국기원 이사 후보자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 접수를 받고, 이사 후보자의 적격여부를 심사한 뒤 국기원 이사장(직무대행)이 정한 신임 이사 수 15명의 2배수(30명)를 투표로 선정,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정관에 따라 재적이사의 수를 20명 이상 30명 이내로 선임하기 위해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이사후보자 30명을 대상으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5차까지 진행된 투표를 통해 12명의 신규 이사가 선임됨에 따라 국기원 재적이사는 기존 9명에서 21명으로 늘어났다.

 

국기원 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선임된 이사의 임기는 ‘정관 제12조 제1항 최초의 이사 선임 이후 선임되는 이사의 임기는 최초 선임된 이사의 임기와 같이 한다’는 규정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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