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군영무예보존회, 발전 방향 모색 위한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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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15:41]

▲ 무예신문


전통군영무예보존회(이하 보존회)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서울시의회 전문위원실에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51호 ‘전통군영무예’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보존회는 십팔기보존회(회장 신성대), 24반무예경당협회(회장 최용), 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회장 김영섭)가 참가해 설립된 단체로, 앞으로 3개 단체의 무예 및 학술 역량을 합쳐서 ‘무예도보통지’의 역사적, 철학적, 무예적 가치를 고찰하기 위한 정기 세미나를 주최하고,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전통군영무예’의 전형연구 및 표준화 작업을 해나기로 했다.

 

또한 ‘무예도보통지’의 무예를 북한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도록 남북무예교류를 추진해 나간다.

 

서울시 문화재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14일 ‘전통군영무예’ 무형문화재 지정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종목 지정에 따른 기념행사 및 전통군영무예 전형연구를 위한 용역사업을 추진하고, 연구용역 결과에 의해 향후 지원대책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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