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욱일기 도복 입은 선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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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0-13 [20:36]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무예신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챔피언이 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10월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UFC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제자로 출연한 육성재는 정찬성에게 “민감한 질문일 수 있는데, 도복에 그려진 욱일기 보고 뭐라고 한 적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정찬성은 “GSP 유명한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전범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나왔다. 미국은 전범기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래서 SNS에 일본의 욱일기는 나치와 같은 제국주의 상징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결국 GSP 선수가 SNS를 통해 사과했다”며 “그 뒤로도 전범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나오는 선수들이 있다. 이에 내가 챔피언이 되고 중요한 선수가 돼서 말하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까 생각한가”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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