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골굴사 전통무예대회,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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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18:45]

▲ 무예신문


‘제17회 골굴사 전통무예대회’가 10월 13일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골굴사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산사예술공연을 시작으로, 골국사 전통무예대회, 선무도 승단심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한국불교 승가의 비전 무술인 선무도를 비롯해 택견, 24반 무예, 기천문, 무의단공(특공무술) 등의 시연도 이뤄진다.


이와함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당시 국가를 위해 싸우다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 의승군의 넋을 기리고 더불어 일제 식민지 당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항일투사, 2차 세계대전 당신 일제 강제징용으로 희생된 위안부 피해 영령, 그리고 한국전쟁과 연평해전에서 순국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수륙재도 함께 진행된다.


선무도는 불교의 전통수행법으로 몸과 마음과 호흡의 조화를 통해 깨달음을 이루는 길이다. 신라시대 화랑들의 심신수련과 고려시대 몽고군에 항거한 항마군, 조선시대 임진왜란의 맥을 이어 설적운 스님이 1984년부터 세속에 포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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