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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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10:44]

▲ 무예신문


태권도가 2022년 10월 열리는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10월 8일, 아시안장애인올림픽위원회(Asian Paralympic Committee) 집행위원회는 태권도가 2022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고 서신을 보냈다.

 

장애인아시안게임은 2010년 광저우에서 처음 시작됐다. 지난 2018 자카르타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배드민턴, 볼링, 론볼, 보치아, 사격, 사이클, 양궁, 유도, 수영, 역도, 육상, 좌식배구, 탁구, 휠체어테니스, 체스, 휠체어농구, 휠체어펜싱 등 18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렀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가 패럴림픽에 이어 장애인 아시안게임에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함께 축하할 일이다”며 “2020년 도쿄 장애인 올림픽에 처음 소개되는 장애인 태권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권도는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 패럴림픽 정식종목 자격을 획득한데이어 대륙지역 멀티게임인 파라팬아메리카 게임과 2020년 모로코에서 처음열리는 장애인 아프리칸 게임에도 정식 종목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도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명실상부 전 대륙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종목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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