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태권도 겨루기’ 위력 중심으로… 테스트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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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10-03 [19:46]

▲ 태권도 경기 모습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가 기존의 터치 개념의 겨루기 방식에서 벗어나 위력중심의 경기를 위한 ‘KTA Power 태권도 프리미엄 리그’의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관람형 태권도’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방식의 주요 특징으로 승패 결정은 동등하게 부여된 충격량을 먼저 소모시키는 선수가 승리한다.

 

몸통 득점은 반자동 전자호구를 활용하여 부심이 인정한 태권도 기술로 일정 수치 이상의 충격치가 가해지면 상대방의 충격량이 소모되고 얼굴득점은 고강도타격과 저강도타격으로 구분하여 충격치를 2단계로 차등 부여된다.

 

또한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로 벌칙을 받은 선수는 10초 또는 15초의 페널티 시간을 받으며 이 시간동안 상대로부터 받는 충격치는 2배로 부여된다. 

 

새로 시도되는 이 경기에 대한 훈련은 희망선수를 모집하여 11월 중 태릉선수촌에서 보름간 진행할 계획이다. 훈련 종료 후 11월 30일 시범경기 형태의 쇼케이스를 열고, 12월 7일~8일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본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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