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직 난 건재하다. 원챔피언십 정상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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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24 [18:23]

▲ 사진 : ONE Championship  (무예신문)


추성훈(44)이 4년 만에 치른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패배했으나 여전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추성훈은 오는 10월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대회 홍보 행사에서 “자신을 믿고 링에 올라간다. 상대가 누구든 내 실력을 내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지난 6월 15일 ‘원챔피언십 중국 상하이대회’ 코-메인이벤트에 출전, 말레이시아 아길란 타니(24)에게 패한바 있다. 비록 판정으로 지긴 했으나 20살이나 어린 상대를 경기 후반부터 몰아붙이는 저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여전히 챔피언이 될 실력도 있다. 원챔피언십 정상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라며 일본 격투기 팬 앞에서 분발을 다짐했다.

 

추성훈은 유도 선수 시절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했다. 종합격투기 전향 후에는 K-1 Hero's 챔피언을 지냈다.

 

ONE Championship(원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3일 도쿄 국기관에서 100번째 메인 대회를 개최한다. ‘일본 종합격투기 전설’ 오카미 유신(38)이 아길란 타니를 상대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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