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밝은사회 클럽국제본부 국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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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1 [14:06]

▲무예신문


‘2019 GCS국제대회’가 9월 21일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에서 열렸다.

 

대회는 밝은사회 클럽국제본부(GCS International, 총재 조정원) 창립 40주년 및 ‘2019 UN.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회이다. 약 20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했다.

 

GCS클럽국제본부는 선의(goodwill), 협동(cooperation), 봉사-기여(service)의 3대 정신을 생활화하여 건전사회운동, 잘살기운동, 자연애호운동, 인간복권운동, 세계평화운동 등 5대 운동을 전개하는 UN에 등록된 비정부기구(NGO)이다. 1979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세계 45개국에 국가본부가 있다.

 

GCS클럽국제본부는 2016년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박애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권도를 통한 저개발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국제 자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이어지는 이번 광주 2019 GCS국제대회 주요 행사는 GCS국제평화세미나, GCS국제대회, GCS글로벌평화봉사단 출범식 및 세계평화자선걷기대회, GCS평화음악회, 태권도 뮤지컬 등 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하는 ‘2019 GCS 국제평화세미나’에서는 조정원 총재가 기조연설을 하고, 룩 레이클러(Luc Reychler) 벨기에 루벤대학교 명예교수, 셀마 리(Selma Li) GCS미국포틀랜드지역본부 총재, 디브야난다 마하라즈(Divyananda Maharaj) 인도 힌두교 승려, 오영달 충남대학교 교수, 프라딥타 쿠마르 로이(Pradipta Kumar Roy) GCS인도서뱅골지역본부 총재, 드바시스 자타차그야(Debasis Bhattacharyya) 인도 서뱅골주 보건가족건강국 의료교육 국장 등이 발표를 한다.

 

GCS국제평화세미나에 이어서 오전 11시부터 2019 ‘GCS 연차총회’가 속개된다. 세미나에서 폰차이 몽콘바닛 GCS태국국가본부 총재의 2019 GCS국제대회 비전선언문 낭독과 참가 국가들의 GCS국가본부 활동 보고, 감사패 및 감사장 수여 순서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리는 ‘GCS글로벌평화봉사단 발대식’이 있다. 발대식에서는 약 1,000명의 GCS글로벌평화봉사단원의 태권도 합동 시범이 약 15-20분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약 1.8km 거리의 세계평화 기원 자선걷기대회가 준비되어 있다.  

 

조정원 GCS클럽국제본부 총재는 “2019 GCS국제대회는 GCS클럽국제본부 창립 40주년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9월 21일이 ‘제 38차 유엔세계평화의 날’이어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평화는 개선보다 귀하다‘는 조영식 박사의 저서는 인류 사회에 소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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