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0세’ 지원 나선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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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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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9월 20일 ‘지역 거점형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충청남도 아산시에도 새롭게 열었다.

 

거점센터는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지역 내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과 현장 점검을 한다. 그동안 서울 송파구에 1개소만 운영되어 왔다. 이번에 공간 및 시설 확보와 접근성,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충남 아산시에도 새로이 마련하게 됐다. 아산 센터는 충청·강원권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문체부는 ‘국민체력 100’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을 진행한다. 국민체력 100은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이 건강하게 100세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과학적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2년에 처음으로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전국적으로 49개소, 출장전담반은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92만 명이 체력 측정에 참여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거점센터를 포함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기관이나 공공스포츠클럽과 연계하는 등 국민 체력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체부 담당자는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면 1인당 의료비가 약 36만5000원 절감되고 건강수명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며,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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