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23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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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13:57]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본 기후현에서 열리는 ‘제23회 한·일생활체육교류’를 위해 선수단을 파견했다.


김용명 단장(67, 충청북도체육회 부회장)을 대표로 한 파견단은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자전거, 연식야구, 농구 등 9개 종목 167명의 선수단이다. 이들은 민간스포츠사절단 자격으로 행사에 참가 일본의 생활체육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체육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전은 19일 오후 6시 일본 미야코호텔에서 일본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9기후대회 전야제(20일) 참석, 종목별 대회(21일~23일) 출전, 기후현 문화탐방 및 환송연(24일) 등이 진행된다.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 개최 결정을 계기로 1997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4월 165명의 일본 선수단이 충청북도를 방문하여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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